[앵커]
20대의 최대 고민은 취업일 텐데요. 청년들의 일자리 늘리기 대책에 대한 각 후보의 해법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민간에게만 일자리 만들기 맡겨놓고 기다릴 시간 없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 청년들이 일자리 절벽 된 게 나는 강성 귀족노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 중소기업이 좋은 일자리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내가 취직해도 먹고 살 만하고 직업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게….)]

[심상정 / 정의당 대통령 후보 : 첨단 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약, 공적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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