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벽지공장에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 YTN

YTN news 2017-11-15

Views 3

어제(10일) 저녁 7시쯤 충북 청주시 옥산면에 있는 벽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안 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벽지를 말리는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61100554641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