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붙잡힌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심천우와 강정임이 경남 창원으로 압송했습니다.
경찰은 심천우 등 2명을 사건 담당 경찰서인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해 밤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압송된 심천우와 강정임은 도주 경로와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준비 과정과 도주 과정,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늘(4일) 오전 1차 브리핑을 열기로 했습니다.
박종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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