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15분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하천이 불어나 피서객들이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 구조대원들은 1시간 반 만에 22명을 구조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나기가 갑자기 내려 수위가 일시적으로 높아졌으며 구조대원 14명이 밧줄을 이용해 구조했다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80600300711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