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신용보증기금이 국내 영세한 콘텐츠 관련 기업의 금융권 문턱을 낮추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융복합 금융지원제도'에 관한 두 기관의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콘텐츠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확대되는 등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직무대행은 콘텐츠 기업의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단계에 걸친 자금 지원을 통해 영세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융복합 금융지원제도'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중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기금에서 자사 콘텐츠에 대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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