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이 울산에 완승을 거두고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 희망을 살렸습니다.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위 스플릿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명주의 선제 결승골 등 세 골을 몰아쳐 3대0으로 이겼습니다.
서울은 수원을 끌어내리고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도약해, 3위까지 주어지는 챔스리그 출전권을 가시권에 뒀습니다.
하위 스플릿에서는 대구가 포항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고, 상주는 전남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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