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기를 부리듯 박진감 넘치는 BMX 자전거 종목은 2008년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국내 저변은 취약합니다.
미래의 챔피언을 꿈꾸는 국내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 장면 보시죠.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092522022508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