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북부 지역에 최고 36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미네소타와 위스콘신, 아이오와 주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철도와 도로가 끊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위스콘신 주 13개 카운티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미네소타 주 페리볼트 시에는 강물 범람 경계령이, 아이오와 메이슨 시티에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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