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산 장군봉 근처에서 등산객 60살 김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습니다.
바위에 부딪힌 김 씨는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소방 구조헬기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김 씨는 일행 3명과 함께 정상까지 오른 뒤 산에서 내려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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