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합니다.
서울시는 중국과 러시아 바이어 19개사를 초청해 오는 9일까지 서울 의료관광 세일즈 행사를 합니다.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의료관광객은 16만 6천 명으로 1인당 진료비 지출은 278만 원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의료관광이 체류 비용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외국 주요 바이어를 상대로 관광객들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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