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전 울산에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된 2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울산시 북구 동천강에서 다리를 건너다가 실종된 23살 최 모 씨가 오늘 새벽 500m 떨어진 하류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제 오전 7시쯤 강물이 불어나 통행이 금지된 다리를 건너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차상은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90409421782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