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에 유행했던 추억의 롤러스케이트장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시청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추억의 롤러장' 행사를 엽니다.
롤러장 앞 DJ 박스에서는 1970~80년대에 유행했던 가요가 흘러나오고, 롤러스케이트도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70~8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만화방과 문구점, 사진관도 열립니다.
한동오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82408160801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