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9시쯤 충북 충주시 용관동 달천에서 79살과 85살 된 두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두 할머니는 다슬기를 잡기 위해 집을 나선 뒤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두 할머니가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82200502288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