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오찬행사를 열고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숨진 미군 5만 4천여 명 가운데 펜실베이니아 출신은 2천4백여 명으로 캘리포니아 출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동원그룹은 학창시절 한국전쟁을 직접 경험한 김재철 회장이 지난 2010년부터 참전 용사를 위한 행사를 주최한 이후 지속해서 감사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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