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자유의 몸이 된 이재현 CJ 회장이 전 계열사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해준 모든 CJ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3년은 육체적, 심적으로 참 힘든 시기였지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회사와 CJ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 이른 시일 안에 건강을 회복해 CJ를 위해 다시 정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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