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림 선수가 여자 골프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왔습니다.
이미림은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로 사흘 연속 언더파 행진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태국의 쭈타누깐이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해 두 타 차 선두에 올랐습니다.
장하나는 한 타를 잃고 8언더파, 공동 6위로 주춤했고, 전인지가 5타를 줄여 6언더파, 공동 11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073105220085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