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구경 왔어요!
Q. YTN 견학했는데 어땠어요?
[고태우 / 초등학생 : 신기했어요. 카메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컸어요?) 훨씬 비쌌어요. (네?)]
Q. YTN 견학했는데, 가장 신기했던 것은?
[김시은 / 초등학생 : 아! 기상캐스터 파란 옷 입으면 안 나오는거... (크로마키) 제 친구는 파란 옷 입고 왔는데 몸통이 안 보였어요.]
[최현웅 / 고등학생 : (이게 마이크가 아니고, 이게 마이크에요.) 이게 마이크에요?]
Q. 기자 체험해 봤는데 어때요?
[최현웅 / 고등학생 : 많이 떨려요. 말도 계속 더듬게 되고...]
Q. 본인의 뉴스 만족해요?
[송정민 / 고등학생 : 아뇨, 악플 달릴 것 같아요.]
Q. 10년 뒤에 YTN 앵커석에 앉아 보고 싶어요?
[송정민 / 고등학생 : 그럼 좋겠어요. 차세대 앵커로 저를 기억해 주시고…]
Q. YTN 견학했는데 어땠어요?
[김범주 / 중학생 : TV로 보기만 하던 것을 실제로 만드는 것을 보니까 재미있었어요.
Q. 나중에 YTN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김범주 / 중학생 : 아니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새벽 뉴스도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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