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개 대회에서 우승 소식이 없었던 한국 선수들이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전인지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중간합계 9언더파로, 유소연, 백규정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렉시 톰슨이 단독 1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김세영은 8언더파로 공동 6위로 내려갔습니다.
이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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