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가공업체인 올품이 경상북도와 천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올품은 2020년까지 상주 공장의 시설 현대화를 통해 하루 27만 마리인 생산라인을 40만 마리 규모로 확대하고, 고품질 친환경 닭고기 생산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

올품은 지난 2001년 상주에 공장 문을 열었고, 750명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102016022787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