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팬텀 클래식 with YTN'서 생애 첫 우승 / YTN

YTN news 2017-10-01

Views 0

YTN이 공동 주최한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with YTN' 대회에서 이다연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다연은 경기도 용인시 88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습니다.

최종합계 13언더파가 된 이다연은 2위 오지현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1부 투어 데뷔 2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다승과 상금, 평균타수에서 모두 선두에 올라있는 이정은은 공동 30위에 그쳐, 상금 10억 원 돌파를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허재원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7100118472857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