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주말 동안 지름이 5센티미터가 넘는 우박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스페인 서북부 아스투리아스 지역에 어제(27일) 오후 5분 동안 아기 주먹 크기의 우박이 갑자기 내려 주택과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도로가 파여 일대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도 이 지역에 많은 비와 우박이 내릴 것이라면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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