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북한 핵 문제의 중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프랑스 엘리제 궁 대변인은 "프랑스는 북한 핵·탄도미사일 문제에 관한 평화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다해 중재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스타네르 대변인은 "프랑스는 북한 핵을 둘러싼 위기를 심각한 우려로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하고 북한과 미국 등 당사국에 긴장 완화 노력과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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