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하늘 뚫렸다
22년 만의 '기록적 폭우'
300mm 가까운 폭우에 도시기능 마비
집도 차도 떠내려가 4명 사망·1명 실종
'부서지고 무너지고'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
폭우 피해 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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