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고급 대형버스 '에어로시티'의 신형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신형 에어로시티는 국내 시내버스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출입문 초음파 센서와 끼임 방지 터치 센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또 국내 시내버스 최초로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도 탑재됐습니다.
김병용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7011815281864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