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어린 사죄 받아야죠" 두 청년의 위대한 도전 / YTN

YTN news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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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대학생 2명이 일본의 위안부 만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미국 횡단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약 80일 동안 6천km를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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