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전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 YTN

YTN news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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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팔꿈치 피아니스트'라는 별칭으로 어릴 적부터 유명한 소녀가 있습니다. 한 팔을 잃고 팔꿈치로 연주하며 감동을 전하던 아이가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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