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민정실의 청와대 문건 유출 은폐 묵과할 수 없다
"故 최 경위, 靑 압박·미행 시달리다 자살" 유가족 폭로
2014년 故 최 경위,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 체포
故 최경락 경위, '문건 유출' 핵심 인물 지목 이후 자살
'정윤회 문건유출' 前경찰관 "우병우 민정비서관실서 회유"
"禹 '靑 내정' 뒤 장모소유 골프장서 일행봤다" 증언
野 우병우 리스트, "檢 출신 의원이 작성중" 소문
우병우 '靑비서관 내정' 한달뒤
禹 장모-최순실 골프회동 정황
변호사 수임내역 받고도 발뺌 검찰, 아직도 우병우가 두렵다
野의 '우병우 리스트'… 뒤숭숭한 검찰
故 최경락 경위, 청와대 압박 시달리다 자살
故 최경락 경위, 靑 회유와 미행에 시달려
[2016.11.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0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