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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여명, 분노의 촛불 “하야하라”… ‘최순실게이트’에 흔들리는 靑

채널A News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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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 바로잡아야… 朴대통령 퇴진" 2만여 촛불
2만여명 '분노의 촛불'… 극비 귀국한 최순실은 체포 안 해
광화문 메운 고교생·주부·직장인 수만 명 "대통령 비켜"
분노한 보수 "난생처음 反정부 시위 나섰다"
"국민인게 부끄러워 매일 저녁 집회"… 촛불, 들불로 번지나
"박근혜 뽑았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불통왕" "우주의 기운"… 연예계 '순실 게이트' 패러디 봇물
10대부터 60대까지 '최순실 촛불' 켜다
분노는 컸지만 이성적이었던 시민들의 촛불집회
달라진 경찰 "나라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 이해한다"
"말조심"… 내부 입단속 나선 경찰

성난 민심 안중에도 없는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
범죄혐의 청와대, 무슨 명분으로 압수수색 거부할 수 없다
靑, 증거자료 임의제출로 수사신뢰 얻겠나
검찰, 성역 없는 수사에 적극적 의지 보여야
최순실 귀국, '정치 검찰' 오명 벗을 마지막 기회다

'문고리 3인방' 18년만에 朴대통령과 이별
'정윤회' 땐 버텼지만 '최순실'로 물러난 문고리 3인
3개월여 '민심 화살' 버티다… 647일 만에 물러난 '왕수석'
비서실장도 못 구한채… 박대통령, 황급히 '수족' 쳐내
청, 우병우·안종범·'문고리 3인방' 경질
새누리, 대통령에 거국내각 구성 요구
우병우·안종범과 문고리 3인방 당장 수사하라
사정기관 쥐락펴락했던 우병우 '야인'으로
'칼' 휘두른 우병우·돈 끌어모은 안종범, 검찰 수사 받는다

[2016.10.3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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