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치원 빠지고, 온 몸에 멍자국

채널A News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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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양딸을 숨지게 한 양부모는 오랜 기간 양딸을 학대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7월부터 유치원에 단 하루 밖에 가지 않았는데, 유치원 교사가 아이 몸에서 멍 자국을 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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