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기흥CC 직원 : 우병우가 최순실 꽂아준 거? 최순실이가 옴과 동시에 우병우가 민정비서관으로 청와대로 들어갔어. 김장자 회장이 그랬어. 최순실이가 뭐 난 여기 기흥만 오면 소풍오는 거 같다고. (우병우가) 민정수석실로 올라간 거야.]
[우병우 / 前 청와대 민정수석 : 저는 저런 얘기를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음성 변조가 돼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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