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재무설계사 1명이 저소득층 노인 1명을 전담하는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국 115개 지점의 재무설계사 1,600명이 혼자 사는 노인 1,600명을 직접 방문해 쌀과 라면, 연탄 등을 전달했습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보험의 본질인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노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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