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정조국, 생애 첫 프로축구 MVP / YTN (Yes! Top News)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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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오른 광주 FC 정조국 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를 차지했습니다.

정조국은 K리그 대상 시상식 MVP 투표에서 109표 가운데 46표를 얻어 우승팀 FC서울의 오스마르를 7표 차이로 제치고 MVP를 수상했습니다.

극적으로 역전 우승을 지휘한 서울 황선홍 감독은 전북 최강희 감독을 제치고 감독상을 차지했습니다.

23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 상은 제주 유나이티드의 안현범에게 돌아갔습니다.

김재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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