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이 드라마 속과는 다른 편안한 패션으로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

오늘(1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 노총회관 여율리에서 열린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종방연에 배우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정혜성, 류승수, 이준혁, 한수연 등이 참석했다.

한편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일 22.9%(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종영했다. 오는 21일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7_2016101922500700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