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됐습니다. 사계절을 지내며 참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때론 함께 분노하고 웃기도 울기도 했습니다. 국민신문고의 1년,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이제 겨우 한 발짝 내딛었을 뿐입니다.
서툴지만, 부족하지만, 기꺼이 동행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제 저희는 다시 걸음을 재촉합니다.
그 발걸음을 따라 만나게 되는 풍경소리, 땀 흘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을 견뎌낸 우리의 일상을 담아내려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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