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vs 박소담, 레드카펫 여신은 누구?

iHQ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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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외압논란과 태풍 차바의 피해로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던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 개막했습니다.
여러모로 그 규모가 작아진 만큼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스타 역시 많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드카펫에 오른 스타들의 반짝임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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