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는 조각, 다니엘 헤니가 오랜만에 한국 팬들 앞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 뜬 다니엘 헤니! 아침부터 멋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는데요.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피트 된 그레이 슈트에 살짝 푼 셔츠 단추가 더 없이 섹시한 모습이죠? 오랜만에 다니엘 헤니의 백만불짜리 미소도 볼수 있었는데요.
[현장음: 다니엘 헤니]
감사합니다
다니엘 헤니는 현재 영화 [협상종결자]의 촬영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중합작영화 [상하이 콜링]의 일정 소화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자주 보여주길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