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화사한 여름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청순한 자태로 등장한 신민아는 홍대를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었는데요.
화이트 컬러의 스트랩 샌들에 하늘거리는 소재의 파스텔톤 점프수트를 매치한 신민아.
옐로와 핑크가 믹스된 점프수트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소화했습니다.
또 신민아는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에 핑크로 포인트를 준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화사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날 신민아는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론칭 1000일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랑스러운 여름패션과 메이크업을 선보인 신민아의 향후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