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수]의 특별한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의 한 극장에 블랙카펫이 깔렸는데요.
블랙카펫을 밟고 [신의 한 수]팀이 등장했습니다.
[신의 한 수] 배우들이 블랙카펫에서 팬들과 만나는 사이 그들의 친구들 역시 블랙카펫을 찾았는데요.
미녀스타들의 아찔~한 노출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조여정은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화이트 셔츠에 찢어진 팬츠를 매치해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켰고요.
[인터뷰:조여정]
영화 [신의 한 수] 기대 많이 하고 왔고요 많은 관객들이 사랑하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신의 한 수] 파이팅!
최여진은 핫팬츠와 민소매티, 시스루상의를 더해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이어 등장한 한은정은 가죽 초미니 스커트에 크롭탑 패션으로,
[인터뷰:한은정]
같이 드라마 했던 이시영씨 초대로 왔습니다 아무래도 홍일점이라고 해서 시영씨 많이 기대되고요
클라라는 한 뼘 스커트로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습니다.
반전뒤태를 자랑한 채정안과 꽃무늬 프린트가 돋보이는 흰색 원피스 차림의 김하늘
[인터뷰:김하늘]
영화가 너무 좋다고 그래서요 우성선배님께.. [신의 한 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