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지난 5월 불거진 폭행 사건 이후, 처음으로 대면했습니다.
두 사람은 해당 사건에 관한 형사조정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는데요.
서세원-서정희 씨의 대면 현장-,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이보람 기잡니다.
지난 5월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밀쳐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후, 법원의 피해자보호명령으로 단 한 차례로 만나지 못했던 서세원-서정희 부부.
[현장음: 취재진]
오늘 서정희 씨 처음 마주하시는데 심경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