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조만간 귀국해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빠른 시일 내 귀국할 예정'이라며 '귀국 후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구체적인 귀국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전달받은 게 없다'면서 '출산이 4월로 예정된 만큼 조만간 귀국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병헌과 이민정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편 이병헌은 일명 ‘50억 협박’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지연과 다희에 대한 처벌불원 의견서를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