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Si Won's ex-wife fined for false witness (류시원 전 부인, 위증혐의 항소심도 '벌금형')

iHQ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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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의 전 부인 조 모 씨가 위증 혐의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은 거짓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조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는데요.

재판부는 조 씨가 류시원의 외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같이 살던 아파트 내 CCTV를 확인한 적은 없다고 진술한 부분을 위증으로 판단해 조 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한편, 류시원은 당시 조씨를 폭행·협박하고 그의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700만원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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