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지도 않고 좌절하는 건 내 특기가 아니어서 말이다.난 그대로 메이스를 하늘 위로 치켜올렸다. 다크프리스트 의 마지막최종 스킬을 실행하기 위해서 말이다.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리고주변으로 푸른색의 빛이 뻗어졌다. 그와 함께 느 껴지는 각종거기에는 바람이라는 이름의 생명도 있다. 그리고 땅이라 는 곳에도있고 말이다. 동물, 식물, 그리고 인간, 기 타 등등존재들에게는 생명력이 있다. ......모든 존재들에게 말이다. 파아앗. 그 순간 대구추천 부산주점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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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로 모여드는 생명력. 조금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사용해야 한다. 저 자식을 이기기 위해서는 말이다. 이곳에 사는존재의 생명력을 일정량 끌어오는 마지 막 스킬. 라이프 크라스트를위해서는 말이다. 파지지짓. 하지만...... 생각 외로 시간이 길다. 아니,건가?! 모든 존재들의 생명력을 강탈(?)하는 스킬이니 말이다. 하 지만스킬밖에 없어. 저 야마타노오로치를 소멸시킬 수 있 는 방법은......허억!! 뭐, 뭐야?! 너무나도 빨리 끝났다! 난 절반도 모으지상태인데, 저 자식은 이미 충전이 끝난 상태다. 젠장, 강탈은대구추천 부산주점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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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고 공격해야 하나?! 하지만 이 정도의 힘으로는 야마타노오로치를수 없다. 절대 말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모으자.이미 저 자식은 충전 완료. 이제 뱉기만 하면 된다.빌어먹을!! "우리들이 막아 낼 테니 하던 일 마저 하라고."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걱정 마세요." "형제여, 저희를 믿어 주세요." "응,그때 내 눈앞에 나타난 존재들. 세키린, 크라스, 세르키스, 가르,......왠지 모르게 감동스럽다. 그래, 너희들 믿어 볼게......난 그 말과 함께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모든 생물체의 힘을 강탈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