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의 세를리오즈는 정말 공포 그 자체였으니까. 게오르티스가 그보고는 씨익 웃었다. 세를리오즈와는 다른 의미로 소름이 끼친다. 으음.........유난히 심하게 맛이 간 것 같네. 게오르티스는 손에 마력을채로 높이 쳐들었다. 그대로 그 마족의 머리위로........... 쾅- 콰앙~!!!!! 하는 효과음이......... 언제나의 패턴으로 보아........ 오늘은 가비얍게 타작으로것인가. 아직 저것은 전초에 불과할 뿐이다. 절대로 게오르티스의 비위를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케르디니스는 옆의 하리스덴과 스카야에게로 시선을 돌 광주추천 주안패티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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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티스의 폭력 행각을 보면서도 생글생글 웃기만 하는 스카야와.......... 전혀표정의 변화 없이 못 본 척 외면 하고 있는스카야마저도.......... 우음........... "그러길래........." 게오르티스가 손을 놀리며 입을 열었다. "......왜머리카락까지 건드리니- 응~?" 다들 맛이 간 이유는 역시 그것이었군.대한 집착이 가히 두려울 정도다. 그 마족은 정신이 빠져나갈충격으로 홍알 대다가 게 오르티스의 말에 고개를 쳐들었다. 아앗-고개를 위로 쳐들면 안면을 강타 당할텐데........... 게오르티스가 얼씨구나 하고대 더 휘갈기려는데 그 마족 이 소리를 질렀다. "잠깐,광주추천 주안패티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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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게오르티스의 손이 멈출 리야 없지. 안면을 강타 당하고완전히 악을 써대면서 고개를 흔 드는 그 마족. 그게오르티스는 잠시 손을 멈추었다. "잠깐! 그게 무슨 소리 에요!!!"─────────────────────────────────────── 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47 총 Page : 7---- 게 시 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00/03/21 06:53:32 수 정 일 : 크 기 :조회횟수 : 335 의문의 협박자? 47 "너어제 너네들 때문에 세를리오즈의 머리 짧아졌잖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