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습을 방안에서 창을 통해 지켜보던 마왕이 만족스러 운지었다. "잘 풀렸군." 모든 것이 잘 풀렸다. 적어도 마왕은생각했다. 그렇지만....... 누구 세를리오즈의 착각을 시정해 줄 사람? 과연것이 정말로 잘 풀렸는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 다. 눈은쌓여갔다. 펄~ 펄 ~ 눈이 옵니다~ ♪ 하늘에서 눈이♬ 하늘나라 선녀 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송이~ ♬ 자꾸자꾸♬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 ---------------------------------------------- 안녕하세요. 음..... 너무 늦게 광주추천 대구하드룸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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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서... 결국 크리스마스를 지나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성탄절 특별편입니다. ^^;;듣다보니 갑자기 특별편이 써보고 싶어져서... 시간적이라거나 공간적 배경에 대해서는생각하지 마시길...^^ 좋은 꿈 꾸세요^^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성탄절올 린 ID 류이엘 작 성 시 각 2000/12/27름 이정기 조 회 수 716 제 목 :[마족전기.특집2탄上 게 시 자 :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7822 게 시:00/12/27 00:40:48 수 정 일 : 크 기 :6.2K조회횟수 :84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날 생긴 일 →수난시대 (광주추천 대구하드룸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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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 "다녀왔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닫고 들어오는 유텐시르의 손에는 플라스틱 끈으로 이리저리 얽힌 위가육면체 모양의 도구, 이른바 '장바구니'라 불리는 것이 들려져 있었다.네. 번번이 죄송합니다." 그 장바구니를 받아드는 것은 한때 라키시스와세 를리오즈까지 심부름을 시킨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의 사.세이! 이것 좀 나르련? 이쪽 뭉치는 부엌에 갖다 놓고것은........ 트리 장식은 일단 구석에 치워놓거 라."의사에게는 당당한 변명거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