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던 공부가 그렇게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열씨미 올려보겠습니다. 혹시 하루정도 못 올리더라도 양해해주세요. 친구에게 부탁해서라도꼭 이틀에 한번 은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짜증만 부린 것죄송......... 그리고 봐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幻 문학관[마족전기. 세를리오즈]-30 총 Page : 11 -------------------------------------------------------------------------- ---- 게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3/02 06:57:35정 일 : 크 기 : 4.4K 조회횟수 : 분당추천 서울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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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협박자? 30 스카야는 그래도 안심이 안되는 듯 몇나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자신의 기숙사 방까지 가르쳐주고 난그는 교실을 나섰다. 지지리도 착한 놈이다. 내가 슬슬 문을뒤로 게오르티스와 하리스덴이 따라 왔다. 하리스덴이 언제나 헤매는 그복도'까지 나는 이들과 어쩔 수 없이 동행한다. 그래도 비거리가길지 않은 편이니 그나마 마음의 위안 이 된 달까?때는 또 얘기가 틀려지겠지만......... 이들과 최대한 빨리 헤어지기 위해넓게 하여 걷고 있는데 갑자기 게오르티스가 입을 열었다. "세를리오즈,분당추천 서울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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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어깨? 아아- 하리스덴에게 밀쳐진 그곳 말이지. 사실 지금도아프다. 아무리 자체 치유력이 있다고는 해도 그거에도 한계가 있는하긴 그 힘으로 밀렸으니 멀쩡한 것아 더 이상한 거지.다행히 뼈에 이상은 없는 듯 하다. 나는 뭐라 말할까생각해 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별 이상은 없는 듯 한데.........그런 질문을............?" 게오르티스는 하리스덴의 무식한 힘을 이미 알고 있는하 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런 내색도 하지어깨의 통증을 짐 작할 리가 없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