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언제..?" "초등학교 6학년때.." 나는 그쉑히 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랬구만....하고"그게 뭔데...?" "...................." 싸가지는 말이 없었다. 나는 매우 궁금했다....미친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궁금했다.... 궁금해서 몸이 뒤틀릴라고 했다...-_-; "말하기 곤란한거야? 그럼...말 안해도대긴 머가대나...-_-+ 빨랑 말해~!! 말하란말야!~!!!! "......초등학교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여자애한테.....흠흠...야광팬티를 선물받았어." 야....광.....팬......티.........-_-;;; "하..하하..^^;;" "근데 효준이 자식이 몰래 가지고찢어버렸지." 그넘도 성격 참 이상하군...-_-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그동생이다......-_-;;; "그래서?" "내가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그새끼 서랍에서 그게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_-;;" "미친놈. 아마 그새끼가 좋아했던가..?" "그게 혹시 호연이...란 사람이야?"알았어? 똑똑하네." 내가 쫌 똑똑해....s(-v-)/ ....아...아니...그게.....닭중에선 똑똑한 축에 속한다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여기서 잠깐...닭은 눈이 초롱초롱하고 떵꾸뇽이 잘 아물어져있고 털빛이 윤기가벼슬이 진한 붉은 색인 것이 좋습니다..-_- ....흐흐...믿거나 말거나....므헤헤헤헤~~ "효준이자식은호연이를 뺏었다고 생각하고있어." "음...그럴수도 있겠다....안댔다...." -_- 안대긴 머가 안대...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쪼잔시럽구로...-_-++ 생각하는것도 기집애가치 그기 머꼬...확 떼버려라~~ -_-++ "그래서 그이상하게 내꺼에 집착을 하더군." "계속..?" "중학교땐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교과서 다 태워놓고, 핸드폰도 한번 부셔놓고, 내가 사는거면 무조건따라사고... 내가 가지고 있는거에 이상한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가지더군. 하여튼 미친놈이야." 솔직히...싸가지도 정상인은 아니지 않는가...;; 그러는 자기가ブュ창원룸싸롱 강북룸싸롱 경기룸싸롱친동생을 보고 미친놈이라니.. 싸가지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다는 자체가 코미디였다...-_-;;싸가지 없고, 동생은 쪼잔하고... 큭큭...엽기 브라더스구만.... ...............푸캬캬캬캬캬캬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