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열어 혁신도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전 공공기관이 낸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일극 주의를 탈피하고 지방 분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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