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청주시, 원익머트리얼즈는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원익머트리얼즈는 청주시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9만여 ㎡ 부지에 1,1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합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특수가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로 사용됩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분야를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12114022319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