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대구시의 정책이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규제 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시는 지난해 2월부터 대형 마트 의무 휴업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꿨고, 충북 청주와 서울 서초구, 부산시 등으로 확산했습니다.
YTN 허성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92515435832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