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황인범 등 유럽파가 홍명보호에 막차로 합류했습니다.
일요일 리그 경기를 끝낸 이들은 인천공항에 입국하자마자 대표팀이 머무는 고양시 숙소로 이동해 팀 미팅부터 훈련까지 함께합니다.
홍명보호는 소집훈련 첫날인 어제(2일)는 국내파 위주로 몸풀기 회복에 집중했는데, 이틀째에는 훈련 시간을 늦추면서까지 대표팀 주축인 유럽파와 함께 '완전체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모레(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월드컵 3차 예선 첫 경기를 통해 10년 만의 사령탑 복귀전을 치릅니다.
YTN 조은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90316320369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